사진, Picture/국내

제주, 애월

밤바라 2020. 8. 12. 15:55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토록 파란 하늘이
연이어 내린 비 때문에 지극히도 자연스러웠던
맑은날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진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실감난다.
없어보니 그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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