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icture/국내
명월국민학교, 제주
밤바라
2020. 8. 19. 22:15
명월 국민학교.
단순히 카페이름이 그러한줄 알았는데,
실제로 폐교된 학교를 리모델링하되, 옛 감성 그대로를 자극하는 가치를 추구했다.
배가 별로 고프진 않았지만, 커피와 함께 피카츄돈가쓰를 하나 시켜
추억에 젖어보았다.
옛날 생각에 잠기기 보단, 그냥 잠깐 멈출 수 있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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