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색감을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아주 달라지는 것 같다.
때로는 쨍하고 파란 하늘을 표현하고 싶은가 하면,
어쩔때는 보랏빛의 LALA LAND 느낌을 내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Magic Hour 처럼 붉그스름한 색감을 원할 때도 있다.
분명한 건, 어느것을 해도 그 나름의 채색의 의미가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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