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카페4 카페 노고로시, 제주 제주에 사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카페가 워낙 많아서 한집건너 한집이 카페다" 이곳 노고로시는 외진곳에 위치해있다. 그런데도 자리는 만석 카페에서 Waiting은 제주도에서 처음 경험해본다. 그만큼, 값어치가 하는 곳이리라. 키가 작은 한옥 덕분에 그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진격의 거인이되어버린다. 곳곳에 신경을 많이 쓴듯한 소품들이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2020. 8. 17. 카페 봄날, 제주 제주도 바다의 밤과 가까이 머물 수 있는곳. 우드톤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젖을 수 있고, 창밖에 잔잔하게 치는 파도에 잠길 수도 있는곳 2020. 8. 13. 제주, 애월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토록 파란 하늘이 연이어 내린 비 때문에 지극히도 자연스러웠던 맑은날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진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실감난다. 없어보니 그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2020. 8. 12. 제주, 애월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토록 파란 하늘이 연이어 내린 비 때문에 지극히도 자연스러웠던 맑은날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진다.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실감난다. 없어보니 그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2020.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